- 발음
- [사복

- 활용
- 사복만[사봉만

- 품사
- 「명사」
- 분야
-
『역사』
- 「002」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복에 말하고 좋은 전마 한 필을 내려서 타고 가도록 하라.≪박종화, 임진왜란≫
관용구·속담(2)
- 속담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 속담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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