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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무량겁으로 옴에 사뭇 이 길로 가므로 옛날부터이다 이르시니라.
원문: 巍巍長在碧巖前.
번역: 외외하고 파란 바위 앞에 마냥 있느니라.
원문: 況我長遊手, 飢寒何厭心.
번역: 우리는 마냥 손을 놀리거니 배고프며 추위를 어찌 염심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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