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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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싫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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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틋 布施ㅣ 種種 微妙로 깃거 슬호미 업서 無上道 求며.≪법화 1:83≫
원문: 如是等施, 種種微妙, 歡喜無厭, 求無上道.
번역: 이렇듯한 보시가 종종 미묘로 기뻐하여 슬퍼함이 없어 무상도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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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邪와 正과 시며 즐거움과 슬홈과 호시며 因과 果와 기샤미시니.≪원각 상1-1:29≫
원문: 以其簡邪正, 辯凡聖, 分欣厭, 明因果.
번역: 그 삿됨과 정당함을 가리시며 즐거움과 싫증을 나누시며 원인과 과보를 밝히심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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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거든 즐기고 슬커든 마로여.≪번노 하:23≫
원문: 肯時肯 不肯時罷.
번역: 좋으면 좋고 싫으면 그만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