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모양
- 품사
- 「의존 명사」
- 「008」((‘모양으로’ 꼴로 쓰이거나 ‘이다’와 함께 쓰여)) 짐작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말.
- 어두운 표정을 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군.
- 연적의 물도 다한 모양으로 물은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았다.≪한무숙, 만남≫
- 무슨 일로 한차례 울음까지 뽑았던 모양으로 얼굴 전체가 땟국이다.≪김춘복, 쌈짓골≫
- 자동차가 움직인 뒤에도 아까 울음이 진정이 덜 된 모양으로 영애의 가슴은 들먹들먹하였다.≪현진건, 적도≫
- 무슨 말부터 끄집어낼까 망설이는 모양 같기도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 이것은 단으로서 토의하거나 결의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들이었다.≪김동리, 사반의 십자가≫
- 밤새도록 울었던 모양으로 눈두덩이 발갛게 부어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답답하다고 불을 끄라고 하시더니 잠이 드신 모양이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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