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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2」코, 이 따위가 시큰하다.
禽獸ㅣ 울며 고히 싀며 입시우리 저즈며 다 얼굴와 다 디 實相 아니니 업스며 妙法 아니니 업서.≪법화 6:68

원문: 禽獸鳴呼, 醭鼻沾唇, 殊形異意, 無非實相, 無非妙法.

번역: 금수가 울며 코가 시며 입술이 젖으며 다른 형상과 다른 뜻이 실상 아닌 것이 없으며 묘법 아닌 것이 없어.

겨틧 사미 고 싀여 며 므를 슷디 아니리 업스며.≪내훈 3:35

원문: 哀動傍人, 莫不爲酸鼻揮涕.

번역: 곁의 사람이 코를 시큰해 하며 눈물을 씻지 않을 사람 없으며.

酸物倒牙 니 싀다.≪한청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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