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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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따지거나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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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ㅅ 일후미 아뫼라 홈 本來ㅅ 일후믈 쳐 父子 明白호 마오니라.≪월석 13:31≫
번역: 본래의 이름이 아무라고 한 것들은 본래 이름을 가르쳐 부자의 명맥함을 따지거나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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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學이 그르 가 저흔 젼로 特別히 마와 묻오니라.≪능엄 2:65≫
원문: 恐末學, 濫解故, 特與質問.
번역: 말학이 잘못 알까 두려워한 까닭으로 특별히 밝혀 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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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心왼 이 마오디 마라 올야도 두 마롤디니라.≪내훈 1:7≫
원문: 疑事毋質, 直而勿有.
번역: 의심스러운 일을 따지지 마라. 옳아도 두말 말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