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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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4」‘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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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긔 마시 티 오 비치 더니.≪월석 1:42≫
번역: 그때에 땅 맛이 꿀같이 달고 빛이 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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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두 가지옴 가진 蒲萄ㅣ 나니 마시 더니 그 머근 後에 우 우나니라.≪월석 1:43≫
번역: 다음으로 두 가지씩 가진 포도가 열리니 맛이 또 달더니 그것을 먹은 후에 웃는 일이 생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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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시 업스려니 네 네 혀 맛보라 녀 녀.≪능엄 3:49≫
원문: 都無有味, 汝自嘗舌, 爲甛爲苦.
번역: 다 맛이 없을것이로다 네가 너의 혀를 맛보라 다냐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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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엿귀 다 니뇨 로미 나 도다.≪두시-초 8:18≫
원문: 誰謂荼苦甘如薺.
번역: 누가 여뀌를 쓰다고 말하는가? 단 것이 냉이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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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근 나치 싀오 로 오직 제 아니라.≪두시-초 15:21≫
원문: 紅顆酸甛只自知.
번역: 붉은 낯이 시고 단 것을 오직 제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