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도토리

- 품사
- 「명사」
- 「001」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묵을 쑤어 먹기도 한다.
- 우리 식구들은 가끔 도토리를 따 와 묵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 다람쥐의 욕심은 그래도 해로운 거라고는 할 수 없다. 다람쥐가 못다 먹은 도토리들은 땅속에서 썩어 거름이 되거나 싹을 틔워 자라나기 때문이다.≪나희덕, 반 통의 물, 창작과 비평사, 1999년≫
- 역시 조물주는 현명하시다. 도토리가 작았기에 망정이지, 만약 수박이 이 참나무에 매달려 있었더라면 대체 내 이마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이어령, 현대인이 잃어버린 것들, 문학 사상사, 2003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곡실(槲實)
- 참고 어휘
- 상수리
- 지역어(방언)
- 구람(강원), 꿀-밤(강원, 경남), 도투리(강원, 전남, 충북), 알-밤(강원), 굴암(경기), 도꼬리(경기), 도꾸리(경기), 도쿠리(경기), 굴-밤(경남, 충북), 꿀-뱀(경남), 데토리(경남, 전남), 도털(경남), 도톨(경남, 전남), 도톨-맹이(경남), 도톨-배이(경남), 도톨-뱅이(경남), 도트리(경남, 전남, 충남), 돌-꿀밤(경남), 참-꿀밤(경남), 도투리-꿀밤(경북), 턱-꿀밤(경북), 대토리(전남), 데투리(전남), 도틀(전남), 되토리(전남), 되투리(전남), 대투리(전라), 동고리(제주), 차남-여름(제주), 차낭-여름(제주), 차낭-열매(제주), 차낭이-으름(제주), 보참-도토리(충북), 썹밤(평북), 토토리(평안), 고톨-밤(함경), 도톨-밤(함경), 고출-밤(함남), 고투-밤(함남), 도툴-밤(함남), 가둑-밤(함북), 고톨-배(함북), 꼬톨-밤(함북)
역사 정보
도토리(16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도토리’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도토리’는 ‘도톨’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형태를 연철 표기 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토리’는 비슷한 뜻을 가진 ‘도톨밤, 도톨왐’의 형태로부터 ‘도톨’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가 문헌에서 확인되는 것은 16세기부터이지만, 15세기에도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도토리’는 17세기의 ≪두시언해≫ 중간본 권1에서 확인되기 때문이다. 이 문헌은 15세기의 ≪두시언해≫ 초간본과 어휘면에서 유사한 형태를 많이 보이는 것으로서, 현재 15세기의 ≪두시언해≫ 초간본 권1은 확인할 수 없다. 19세기에는 ‘도토리’의 제2음절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한 ‘도투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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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도토리, 도투리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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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2)
- 속담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도토리 키 재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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