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눈씨울

- 품사
- 「명사」
- 「001」눈언저리의 속눈썹이 난 곳.
- 눈시울을 적시다.
- 눈시울이 뜨거워지다.
- 눈시울을 붉히다.
- 눈시울에 눈물이 어리다.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눈시울이 화끈하여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 그러자 이 뜨거워지는 눈시울 속에서 눈앞의 저수지가 철철 넘치는 광경이 떠올랐다.≪황순원, 카인의 후예≫
- 거꾸로 사람을 일터로 내보내는 쪽은 모처럼 당해 오는 이별이 안타까워 눈시울까지 적셔 가며 쉽사리 발길을 돌이키지 못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탄력이 있고 강인한 느낌을 주는 여자였다. 눈썹이 짙고 눈시울도 길고 짙었다.≪박경리, 토지≫
- 욱이의 푹 꺼진 눈시울에 눈물이 젖었다.≪오영수, 비오리≫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시울(15세기)>눈시울(17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눈시울’의 옛말인 ‘시울’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시울’은 ‘눈’과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과 “가장자리”의 의미인 ‘시울’이 결합한 통사적 구성이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는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하지 않은 ‘눈시울’이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의 ‘시울’은 관형격 조사를 ‘ㄷ’으로 표기한 것이다. 16세기의 ‘눈시올’, 17세기의 ‘눈시욹’이 나타나는데, 이들의 변화 과정은 설명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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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시울, 시울, 눈시올, 눈시욹, 눈시울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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