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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남생이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Chinemys reevesii
「001」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역사 정보

남(15세기)>남샹이/남샹(18세기)>남/남이(19세기)>남생이(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남생이’의 옛말인 ‘남’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종성 ‘ㆁ’을 쓰지 않게 됨에 따라 18세기 이후에는 ‘남샹’이 나타나며, 같은 시기에 ‘남샹’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남샹이’도 함께 나타난다. 19세기에는 ‘남샹’과 ‘남샹이’의 제2음절 모음 ‘ㅑ’가 ‘ㆎ’로 변화하여 ‘남’과 ‘남이’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ㆎ’가 ‘ㅐ’로 변화하여 20세기에는 ‘남생이’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7세기의 ‘남셩’은 ‘남샹’의 제2음절 모음 ‘ㅑ’가 ‘ㅕ’로 나타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남, 남셩, 남샹, 남샹이, 남, 남이
세기별 용례
15세기 : (남)
남 爲龜 ≪1446 훈해 58
17세기 : (남셩)
龜甲 남셩의 등 겁질 ≪1613 동의 2:6ㄴ
18세기 : (남샹이, 남샹, 남셩)
深川을 업게 면 남샹이와 고기 어 의지에 이시며 ≪1777 소아 4ㄱ-4ㄴ
穀盖 쟈라 남샹의 거플 ≪1790 몽보 33ㄴ
남셩의 등 겁질 龜甲 ≪1799 제중 8:10ㄴ
19세기 : (남, 남이)
남의 등 겁질 龜甲 ≪1868 의종 41ㄱ
남이 鱉 ≪1895 국한 57

다중 매체 정보(1)

  • 남생이

    남생이

관용구·속담(3)

속담남생이 등 맞추듯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남생이 등에 풀쐐기 쐼 같다
남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남생이 등에 활쏘기
매우 어려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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