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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날솓따]
활용
날솟아[날소사], 날솟으니[날소스니], 날솟는[날손는]
품사
「동사」
「001」날거나 아주 빨리 위로 솟다.

역사 정보

솟다(15세기~18세기)>나솟다(18세기)>날솟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날솟다’의 옛말인 ‘솟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솟다’는 “날다”의 의미인 ‘다’와 ‘솟다’가 결합된 것인데, ‘ㄹ’이 ‘ㅅ’ 앞에서 탈락되는 현상 때문에 ‘솟다’로 나타난 것이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하게 되면서 18세기에는 ‘나솟다’가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ㄹ’이 ‘ㅅ’ 앞에서 탈락되는 현상이 ‘나솟다’에 적용되지 않고, 원래의 형태를 밝혀 적게 되면서 ‘날솟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솟다, 나솟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솟다)
王이 夫人ㅅ 말 드르시고 깃거 소사 나라 아 맛디시고 ≪1459 월석 8:93ㄴ
그 미 便安야 깃거 솟더니1463 법화 2:70ㄱ
16세기 : (솟다)
므리  솟거 시톄를 어더 지여 본향의 도라오니라 ≪1518 이륜-옥 36ㄴ
禮예 너무 야 양 울오 소소매 믄득 주겟다가 더니 ≪1518 번소 9:32ㄴ
17세기 : (솟다)
쇠로 론 鳳은 森然히 솟 도다 ≪1632 두시-중 9:21ㄱ
이 므로맨 소 거시 일니라 ≪1632 두시-중 24:62ㄴ
18세기 : (솟다, 나솟다)
집집이 셩의 노래 소니1784 왕세자윤음 2ㄴ
난로시  깃브미 나소스니1797 양로윤음 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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