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길 가는 사람이 밟으며 나무할 사람 가져다가 밥 지을 따름이다.
원문: 今遣此力 助汝薪水之勞
번역: 이제 이 종을 보내어 네가 나무하며 물 긷기에 가쁨을 돕노라.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