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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갉다’의 옛말.
댓 거츨 가 두 兩 醋애 고.≪구방 상:66

번역: 날대의 겉을 갉아 두 냥을 식초에 담고.

두터운 계피   반을 웃거플 가 앗고.≪구간 1:21

원문: 肉桂【두터운 계피 一兩半, 刮去麁皮, 擣羅爲末.】.

번역: 두터운 계피 한 량 반을 겉껍질 갉아 앗고.

프른 대  거플 고니와.≪구간 1:81

원문: 青竹【프른 대 刮取茹】.

번역: 푸른 대 사이의 껍질을 긁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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