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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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리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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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흔여슷차힌 가락 文이 나시며 셜흔닐굽차힌 그미 나고.≪월석 2:57≫
번역: 서른여섯째는 손가락 무늬가 가리어 나시며 서른일곱째는 손금이 갈리어 나고 곧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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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지븨 마 구틔여 이비 나며 말미 카오미 아니오.≪내훈 1:12≫
번역: 여자의 말은 구태여 입이 가리어 나며 말이 날카로운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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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侯 韓蔡ㅅ 예 누니 나 字 바지로이 더니라.≪두시-초 16:17≫
원문: 顧於韓蔡內, 辨眼工小字.
번역: 제후를 돌아보면 한채의 사이에 눈이 가리어 났으니 가는 글자를 공교롭게 하더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