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새파라타
- 활용
- 새파래[새파래], 새파라니[새파라니], 새파랗소[새파라쏘
- 품사
- 「형용사」
- 「002」춥거나 겁에 질려 얼굴이나 입술 따위가 매우 푸르께하다.
- 겁을 먹은 아이는 얼굴빛이 새파래서 부들부들 떨고만 있다.
- 추위로 입술이 새파랗다.
- 발을 구르며 욕설하던 오 노인은 금세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말을 잃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갑자기 그녀가 새파란 얼굴로 발딱 자리에서 일어나며 날카롭고도 싸늘한 목소리로 외쳤다.≪이문열, 영웅시대≫
- 그녀가 대기실에 돌아와 보니 아이와 꼬마는 새파랗게 자지러지며 울고 있었다.≪이정환, 샛강≫
- 비에 쫄딱 젖은 연엽이는 얼굴이 새파랬다.≪송기숙, 녹두 장군≫
- 호조 판서 이성중과 경기 감사 이정형은 서애 유성룡의 태도만 바라보면서 얼굴이 새파래서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시-퍼렇다
- 지역어(방언)
- 시-파라다(전남), 세파랑-하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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