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급짜기
- 품사
- 「부사」
- 「001」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매우 급히.
- 급자기 비가 왔다.
- 동생이 급자기 병원에 입원했다.
- 상황이 급자기 달라졌다.
- 차는 급자기 정거하려고 애쓰는 격렬한 진동을 하였다.≪이광수, 흙≫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갑자기
- 지역어(방언)
- 급재기(急재기)(전북), 급재키(急재키)(전북)
역사 정보
급작이(19세기)>급자기(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급자기’의 옛말인 ‘급작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급작이’는 어근 ‘급작’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에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급자기’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급작이 |
| 세기별 용례 |
|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