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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그러께]
품사
「명사」
「001」지난해의 바로 앞의 해.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상고배 두 척뿐이었는데, 그러께 가을에 꽁댕이배를 사들이고 금년에 들어서는 번듯한 발동선 하나를 더 사서….≪윤흥길, 묵시의 바다≫

역사 정보

그럿긔(18세기~19세기)>그럭긔(18세기~19세기)/그럭(18세기)>그럭게(19세기)>그러께(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그러께’의 옛말인 ‘그럿긔’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럿긔’는 그 구성을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 다만 ‘그’와 관련된 어휘와 처격 조사 ‘의’가 결합했을 것이라는 것만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19세기에 제2음절의 종성 ‘ㅅ’이 ‘ㄱ’으로 변하여 ‘그럭긔’로, 제3음절의 ‘ㅢ’가 ‘ㅔ’로 변하여 ‘그럭게’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후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변하여 ‘그러께’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그럿긔, 그럭긔, 그럭게
세기별 용례
18세기 : (그럿긔, 그럭긔, 그럭)
前年 그럿긔1778 방유 신부:7ㄱ
비로소 그럭긔 이만 결 분표 거시 잇고  젼년에 구포를 덜고 증녈미를 감야 준 거죄 이시나 ≪1783 유호남민인등윤음 3ㄱ
그럭란 말이라 ≪1783 유경상도윤음 1ㄱ
19세기 : (그럿긔, 그럭긔, 그럭게)
그럿긔 去年 ≪1880 한불 171
그럭게 그럭긔1880 한불 170
젼젼년 前前年 그럭게1880 한불 548
그럭게 再昨年 ≪1895 국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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