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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군ː침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음식이 먹고 싶어서 입안에 도는 침.
입안에 군침이 괴다.
배고픈 생각이 불현듯 불끈 솟아서 곧바로 일어나고자 엉덩이까지 들먹거려도 보았다. 그럴 동안에 군침은 솔솔 스며들어 입으로 하나가 된다.≪김유정, 떡≫

관련 어휘

비슷한말
단-침, 헛-침
지역어(방언)
군-춤(함북, 중국 길림성)

관용구·속담(5)

관용구군침을 돋우다
식욕이 나게 하다.
  • 푸릇푸릇한 산나물은 금세 군침을 돋우어 주었다.
관용구군침(을) 삼키다[흘리다]
음식 따위를 보고 먹고 싶어서 입맛을 다시다.
  • 남이 먹는 떡을 보고 나도 모르게 군침을 삼켰다.
  • 이 밥은 내 몫이니까 괜히 군침 흘리지 마.
관용구군침(이) 돋다
식욕이 나다. <동의 관용구> ‘군침(이) 돌다’ ‘군침이 흐르다
  • 그는 식탁 위에 봄나물무침을 보니 군침이 돋았다.
관용구군침(이) 돌다
식욕이 나다. <동의 관용구> ‘군침(이) 돋다’ ‘군침이 흐르다
  • 그는 갈비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돌았다.
  • 술 얘기가 나자 박 도령도 차 도령도 군침이 도는 모양이었다. ≪이병주, 지리산≫
관용구군침이 흐르다
식욕이 나다. <동의 관용구> ‘군침(이) 돌다’ ‘군침(이) 돋다
  • 예쁘게 장식된 케이크를 보자 나도 모르게 군침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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