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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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굽히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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尼連水예 沐浴샤 나리라 너기시니 즘게 남기 가지 구피니.≪월곡 상:23≫
번역: 이연수에 목욕하시어 나가겠다 생각하시니 큰 나무가 가지를 굽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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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늘거 수이 슬허노니 가라 구펴 盜賊 롓 혜노라.≪두시-초 15:5≫
원문: 我衰易悲傷 屈指數賊圍
번역: 내 늙어 쉬이 슬퍼하니 손가락을 굽혀 도적 에워싼 데를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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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ㅣ 后의 勞心시며 모 구피샤 아시고 嗟歎야 니샤.≪내훈 2:65≫
원문: 帝知後勞心曲體 歎曰
번역: 황제가 황후의 노심하시며 몸을 굽피시는 것을 아시고 찬탄하여 이르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