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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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쓸쓸하다.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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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롓 져믄 아 비치 서의도다.≪두시-초 7:2≫
원문: 恒飢稚子色凄凉.
번역: 늘 굶주려 있는 어린 아들은 낯빛이 처량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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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려 다오매 니르러 그듸 보라 家業을 서의케 호 누 브트뇨.≪남명 상:80≫
원문: 待到年窮, 君自看, 荒源家業, 更由誰.
번역: 기다려 해가 다함에 이르러 그대 보라 가업을 처량하게 한 것은 또 누구에 따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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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도 서의고 브트셔 바도 시가 아직 問安 알외이다.≪첩신-초 5:20≫
번역: 계신 데도 쓸쓸하고 갓 도착하여서 가빠도 하시는가 우선 문안 아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