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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24」’의 옛말.
가비건댄 거우루 자면  보 期約디 아니야도  고리 제 낟 니라.≪영가 상:105

원문: 譬如執鏡, 不期見面, 面像自現.

번역: 비유하건대 거울을 잡으면 낯을 보는 것을 기약하지 아니하여도 낯의 꼴이 저절로 나타나듯 한다.

아라우히 디 아니샤 가지로 充實시며.≪월석 2:41

번역: 몸의 모양 아래위가 가늘지 않고 한가지로 충실하시며.

 고를 모로매 단고 엄히 며.≪번소 8:16

원문: 容貌必端莊.

번역: 겉모습 꼴을 모름지기 단정하고 엄정하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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