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지곧때로
- 품사
- 「부사」
- 「001」조금도 거짓이 없이 나타나거나 있는 그대로.
-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하다.
- 그는 내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곧대로 믿는다.
- 그녀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다.
- 이 군, 친구들이 소탈한 체하고 털어놓는 연애 얘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게.≪최인훈, 광장≫
- 김갑수는 어색하게 웃으며 곧이곧대로 대답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 물론 구민식은 그 영감의 말을 곧이곧대로 다 믿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했었다.≪한승원, 해일≫
- 부친 같은 유의 사람은, 아무리 엄청난 기쁨이나 재난 같은 것이 코앞에 들이 닥쳐도 쉽게 동요해서 곧이곧대로 그것을 받아들일 성격이 아니다.≪이제하, 초식≫
- 그 맑은 눈동자에서 굵은 눈물을 떨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체리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고백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었다.≪서진우, 귀여운 남자, 영언 문화사, 2001년≫
- 그는 자기 눈으로 확인한 사실과 감지한 위기를 곧이곧대로 학수에게 말해줄 수가 없었다.≪윤정규, 얼굴 없는 전쟁,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순간 수혜는 주춤했다. 곧이곧대로 대답을 할 수도 없고 갑자기 거짓말이 떠오르지도 않은 까닭이었다.≪유기성, 아름다운 그 시작, 삼신각, 1994년≫
- 우리는 돌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돌개 사람들이 느끼는 절실한 감정을 곧이곧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문학 사상사,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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