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생
- 품사
- 「명사」
- 「001」어렵고 고된 일을 겪음. 또는 그런 일이나 생활.
- 갖은 고생.
- 고생 끝에 누리는 기쁨.
- 고생을 겪다.
- 객지에서 고생이 많다.
- 고생을 모르고 자라다.
- 고생을 낙으로 삼다.
- 날은 저물고 깊은 산속이라 길을 찾느라 고생이 극심하였다.
- 할아버지는 지병 때문에 고생이시다.
- 그는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갖은 고생을 겪어 왔다.
- 아버지의 기울어가는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치룬 당찬 모험과 고생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화도 났지만 야속하기도 했다.≪박완서, 미망≫
- 고생을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것이다.
- 그런 성격적 약점은 내 생애에 있어서 항상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자초했던 것이다.≪박경리, 원주통신≫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고상(강원, 전남, 충남, 함경), 골물(경북)
- 옛말
- 고상
관용구·속담(6)
- 속담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속담고생도 벌어 할 탓
-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따라 고생이 좀 덜할 수도 있고 더할 수도 있다는 말.
- 속담고생도 해야 정도 안다
- 사람은 자기가 고생을 체험해 보아야 남의 어려운 사정도 알고 돌보아 주게 됨을 이르는 말.
- 속담고생은 주야 고생이요, 호강은 주야 호강이라
-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호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 속담고생을 밥 먹듯 하다
- 자꾸만 고생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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