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격똥
]- 품사
- 「명사」
- 「002」정세 따위가 급격하게 움직임.
- 격동과 파란의 현대사.
- 광복 후에 우리 사회는 급격한 격동을 겪었다.
- 이렇게 한국사회가 격동을 겪을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텍스트가 얼굴을 내밀었다.≪고영근, 텍스트 이론, 아르케, 1999년≫
- 동아시아의 10세기는 커다란 격동의 시기였다.≪박용운 외, 고려 시대 사람들 이야기, 도서 출판 신서원, 2001년≫
- 우리의 70년대와 80년대는 견디기 어려운 바람들이 많이 불었던 격동의 시대였다.≪이계진,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도서 출판 우석, 1991년≫
- 이렇듯 안팎으로 격동이 예고되던 상황에서도 지배 계층은 여전히 공리공론을 일삼을 뿐, 사회 변동을 감당할 만한 역량을 전혀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정용선, 한국의 사상, 한샘 출판사,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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