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무칙치카다
]- 활용
- 거무칙칙하여[거무칙치카여](거무칙칙해[거무칙치캐]), 거무칙칙하니[거무칙치카니]
- 품사
- 「형용사」
- 「001」산뜻하지 않고 짙게 검다.
- 거무칙칙한 얼굴.
- 맑던 하늘이 갑자기 거무칙칙한 구름으로 뒤덮였다.
- 몇몇 해나 도배를 아니 했던지 술청의 벽면도 그렇고 술판도 기름때에 절어서 거무칙칙하다.≪박경리, 토지≫
- 비탈의 흙은 코크스를 쌓아 놓은 듯 거무칙칙하다.≪박경리, 시장과 전장≫
- 바다는 흐린 날씨 탓인지 거무칙칙했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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