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흐르다
- 활용
- 흘러[흘러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7」윤기, 광택 따위가 번지르르하게 나다.
- 윤기가 흐르는 머릿결.
- 잎사귀에 윤기가 흐르다.
- 얼굴에 기름기가 흐른다.
- 늦잠에 취해 자고 있는 아버지의 개기름이 흐르는 얼굴을 오랫동안 보고 있었다.≪김원일, 노을≫
- 이 음침한 방 안에서 시민들은 길고 긴 겨울을 장죽을 벗 삼아서 기름때 흐르는 얼굴에 눈만 반짝거리면서 언제나 봄이 이를까 고대하면서 지난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흐리다(경상, 전라), 흘르다(전라, 제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흐르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흐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흐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부터 19세기 문헌까지 ‘흐르다’와 함께 ‘흐다’도 나타나는데 ‘흐르다’의 출현 빈도가 훨씬 높다. 16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으다’는 ‘흐르다’를 과잉 분철 하여 나타난 어형이다. 17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르다’는 ‘흐르-’에 어미 ‘-어’가 결합된 활용형인 ‘흘러’를 통해 어간을 ‘흘르-’로 잘못 인식하여 나타난 어형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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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흐르다, 흐다, 흘으다, 흘르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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