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흐르다
- 활용
- 흘러[흘러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6」기운이나 상태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다.
- 옷차림에 촌티가 흐르다.
- 두 눈에 색기가 흐르다.
- 꽃이 만발한 화원에는 봄기운이 완연히 흐르고 있었다.
- 얼굴에 미소가 가득 흘렀다.
- 노국공주의 입가엔 가만한 미소가 떠 흐른다.≪박종화, 다정불심≫
- 언니는 마음대로 멋과 사치를 즐겼고 나도 여대생이 되자마자 홀딱 고등학교 때를 벗고 숙녀 티가 잘잘 흐르게 하고 다녔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흐리다(경상, 전라), 흘르다(전라, 제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흐르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흐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흐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부터 19세기 문헌까지 ‘흐르다’와 함께 ‘흐다’도 나타나는데 ‘흐르다’의 출현 빈도가 훨씬 높다. 16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으다’는 ‘흐르다’를 과잉 분철 하여 나타난 어형이다. 17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르다’는 ‘흐르-’에 어미 ‘-어’가 결합된 활용형인 ‘흘러’를 통해 어간을 ‘흘르-’로 잘못 인식하여 나타난 어형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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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흐르다, 흐다, 흘으다, 흘르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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