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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범ː남하다발음 듣기]
활용
범람하여[범ː남하여](범람해[범ː남해]), 범람하니[범ː남하니]
품사/문형
「동사」 【…에】
「002」바람직하지 못한 것들이 마구 쏟아져 돌아다니다.
거리에 외제 상품이 범람하고 있다.

역사 정보

범람다/범남다(19세기)>범람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범람하다’의 옛말인 ‘범남다/범람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범람/범남’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범남다’의 ‘범남’은 첫음절의 받침이 비음인 ‘ㅁ’이고 둘째 음절이 ‘ㄹ’로 시작할 때 ‘ㄹ’이 ‘ㄴ’으로 바뀌는 비음화 현상을 반영한 표기이다. ‘다’도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범남다, 범람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범남다, 범람다)
 치 범남여 일 칠보 쟝막을 지으니 ≪1852 태상 5:28ㄱ
홍슈가 범남즉 과연 저의게 니지 못겟이다 ≪시편촬요 032:006절≫
범남다 범람다 泛濫 ≪1880 한불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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