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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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신음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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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鬼神히 소리야 울우 목숨 릴 쩨 神識이 두려 受苦ㅅ 이리 다와다 입주려 미쳐 울우믈 가비시고.≪법화 2:126≫
원문: 諸鬼神等揚聲大呌, 譬捨命時, 神識慞惶苦事迫切呻吟狂呌。
번역: 모든 귀신들이 소리 내어 심하게 우는 것은 목숨을 버릴 때 신식이 두려워 수고의 일이 다그쳐 신음하여 미쳐 우는 것을 비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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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야 입주리 안해 그를 지니.≪두시-초 25:35≫
원문: 作詩呻吟內.
번역: 병들어 신음하는 중에 글을 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