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상ː납
- 활용
- 상납만[상ː남만
- 품사
- 「명사」
- 「004」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금품 상납.
- 상납을 강요하다.
- 상납을 요구하다.
- 한 정치인이 기업으로부터 상납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 조합장이란 자리도 해 볼 만하다고 여겨질 동안은 부지런히 뜯어내어 상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오는 잘 알고 있던 거였다.≪이문구, 해벽≫
- 그렇게 거둬들이면 사또 놈들에게 상납을 하고 막대한 이익금을 쓸어서 저희 나라로 싣고 간단 말이야.≪유현종, 들불≫
역사 정보
샹납(18세기~19세기)>상납(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상납’의 옛말인 ‘샹납’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샹’이 ‘상’으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이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샹납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속담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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