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두뇌
- 품사
- 「명사」
- 「002」사물을 판단하는 슬기.
- 명석한 두뇌.
- 두뇌가 좋다.
- 두뇌 회전이 빠르다.
- 즉위 후의 여러 사업에서 보면 세종은 두뇌가 명석하고 여러 가지 창안에 뛰어난 인물임을 알 수 있다.≪이숭녕, 대학가의 파수병≫
- 교관은 크게 만족을 표시하며, “역시 한국인은 아시아에서 제일 두뇌가 우수한 민족입니다.” 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조정래, 태백산맥≫
- 윤 씨 부인은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권위와 담력과 두뇌는 오로지 최씨 문중에 시종하기 위한 가장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박경리, 토지≫
- 도현은 자기의 생각도 미치지 못했던 방면에까지 작용하고 있는 형사의 두뇌에 놀라 멍하니 형사의 입만 쳐다보았다.≪손창섭, 낙서족≫
- 임치만은 김치삼이 볼 적에 아주 세련된 사람이었다. 즉 경위가 밝은 대신 두뇌 회전이 빠르고 좀 쌀쌀맞은 데가 있었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 그걸 보며 박태영은 성인혁이 비범한 두뇌의 소유자는 아니라도 신중하고 치밀한 성격일 것이란 짐작을 했다.≪이병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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