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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길빠닥발음 듣기]
활용
길바닥만[길빠당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길거리나 길의 위.
길바닥에 나앉다.
괜히 길바닥에다 시간 버리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와라.
길바닥에 차를 세웠다가 견인되고 말았다.
바람 소리 때문에 죽창이 길바닥 돌에 부딪쳐 나는 메마른 소리도 더는 귀에 들리지 않았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재물을 보기를 길바닥에 굴러 있는 개똥같이 보았고 땀 흘려 농사짓는 생활에 자족했었다.≪박경리, 토지≫
그때부터 시어머니는 평생을 길바닥 노점으로, 취로사업으로, 파출부로, 온갖 궂은일을 하여 아들을 키웠고 그런 어머니의 아들인 남편이 공고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정일 수밖에 없었다.≪공선옥, 멋진 한세상, 창작과 비평사, 2002년≫
잘 곳이 없으면 길바닥에 자면 되는 게야. 비 안 오시면 하늘은 천장이지.≪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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