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2」치우쳐 있다. 사벽하다(邪辟―).
게으르며 기우튼 긔운을 모매 두디 아니야.≪내훈 1:10

원문: 惰慢邪辟之氣不設於身體

번역: 게으르며 치우친 기운을 몸에 두지 않아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