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ː구마
- 품사
- 「명사」
- 「002」‘고구마’의 덩이뿌리. 흔히 길쭉한 타원형으로 녹말이 많아 식용하며 공업용으로도 쓴다.
- 고구마 네 개.
- 고구마 한 무더기.
- 고구마를 삶다.
- 고구마를 쪄 먹다.
- 고구마를 캐다.
- 고구마를 으깨서 샐러드를 만들었다.
- 포일로 싼 고구마를 모닥불에 넣어 구웠다.
- 얘 그래도 여기선 네 동생들이 배곯은 적은 없다. 고구마로 끼니를 때울 적도 있지만, 대처보다야 한결 낫지. 아직은 시골이 어수룩하더라.≪황석영, 폐허, 그리고 맨드라미≫
- 바로 그가 선 자리에 감자와 고구마, 그리고 쌀이 묻혀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고구마 두 개씩으로 점심을 때운 새끼들이 배가 고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해 저물 녘이었다. 그들은 배가 고팠다. 이때도 수종이가 앞장서서 달렸다. 산밭으로 가서 고구마를 캐다가 고픈 배를 채웠었다.≪한승원, 해일≫
- 그런 다음 날에는 캔맥주 두 개 사다 놓고 안주는 촌에서 갖고 온 고구마 깎아 놓고 그이를 기다리곤 했지요.≪나희덕, 반통의 물, 창작과 비평사, 1999년≫
- 종축장에서 윤식이와 태순이는 고구마를 캐고 있었습니다. 그 밭은 벌써 고구마를 다 캐고 난 뒤라 밭가에 고구마 줄기가 이리저리 흩어져 있었습니다.≪이윤복, 저 하늘에도 슬픔이, 글벗사, 1992년≫
- 그녀는 잘게 썬 고구마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마당 앞 돌담장 위에 하나씩 널고 있던 참이었다.≪김윤식, 운명과 형식, 솔 출판사, 1992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고고마(강원, 경기, 경남, 전북, 충북), 단-감재(강원, 평안, 함북), 왜-감자(倭감자)(강원, 평안, 황해), 왜-감재(倭감재)(강원, 평안, 황해), 감자(경남, 전라, 제주, 충남, 평남, 황해), 고고매(경남), 고군매(경남), 고매(경남), 고오매(경남), 고우매(경남), 구구마(경남), 구구매(경남), 고굼마(경북), 고마(경상), 감제(전남, 제주), 남-감자(南감자)(전남), 땅-좆(전남), 진-감자(전남), 고구매(전라), 무시-감자(전북), 감저(제주), 갈-감자(충남), 무수-감자(충남), 지주-감자(충남), 고그마(충북), 무-감자(충청), 감지(평남), 당-감재(평남), 디과(평북), 양-감재(평북), 되-감재(평안), 디괴(평안), 피-감재(평안), 호-감자(평안, 황해), 호-감재(胡감재)(평안, 황해), 호-감지(胡감지)(평안, 중국 요령성), 사당-감자(함북), 사탕-감재(沙糖▽감재)(함북), 일본-감재(日本감재)(함북)
다중 매체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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