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흐르다
- 활용
- 흘러[흘러
- 품사
- 「동사」
- 「001」시간이나 세월이 지나가다.
- 오랜 시간이 흐르다.
- 시간이 계속 흘러서 우리도 이제 노년이 되었다.
- 달님이가 그 여자에 대하여 질시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은 그로부터 한 십 년쯤이 더 흐른 뒤였다.≪한승원, 해일≫
- 20여 년,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했지만 그녀에 대한 그리움만은 조금도 줄지 않았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그 아주머니가 설령 소녀 시절 나와 한 반에서 공부했다 하더라도 스물아홉 해가 흐른 지금 서로 알아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김원일, 노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흐리다(경상, 전라), 흘르다(전라, 제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흐르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흐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흐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부터 19세기 문헌까지 ‘흐르다’와 함께 ‘흐다’도 나타나는데 ‘흐르다’의 출현 빈도가 훨씬 높다. 16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으다’는 ‘흐르다’를 과잉 분철 하여 나타난 어형이다. 17세기 이후 문헌에 보이는 ‘흘르다’는 ‘흐르-’에 어미 ‘-어’가 결합된 활용형인 ‘흘러’를 통해 어간을 ‘흘르-’로 잘못 인식하여 나타난 어형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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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흐르다, 흐다, 흘으다, 흘르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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