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뜨다
- 활용
- 떠[떠
- 품사/문형
- 「동사」 【…을】
- 「024」실 따위로 코를 얽어서 무엇을 만들다.
- 털실로 장갑을 떠서 선물하였다.
- 어머니는 털실로 스웨터를 떴다.
-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뜨라는 말이 있다.≪이희승, 소경의 잠꼬대≫
관련 어휘
- 옛말
- 다
역사 정보
다(16세기~17세기)>뜨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뜨다’의 옛말인 ‘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현대 국어에서는 ‘ㄷ’의 된소리를 ‘ㅼ’ 대신 ‘ㄸ’으로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뜨다’로 표기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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