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걸ː다
- 활용
- 걸어[거러], 거니[거ː니
- 품사/문형
- 「동사」 【…에 …을】
- 「006」벽이나 못 따위에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매달아 올려놓다.
- 벽에 그림을 걸다.
- 옷걸이에 옷을 걸다.
- 금메달을 목에 걸다.
- 귀고리를 귀에 걸다.
- 모자를 벽에 걸다.
- 상전에게 뒷덜미를 잡힌 채 무력하게 쫓겨나던 그의 모습은 정말이지, 벽걸이에 아무렇게나 벗어 걸어 둔 바지저고리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다.≪이동하, 도시의 늪≫
- 잠시 그 자리에 서 있다가 흥선은 갓과 웃옷을 벗어 걸고 안방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장하사와 나는 철모를 벗어 꽁무니에 찬 수통에 걸고는 안으로 들어갔다.≪안정효, 하얀 전쟁≫
- 제안은 성종이 내리신 편지와 필적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병풍과 족자를 만들어 방에 걸고 때때로 이것을 쳐다보며 즐거워하였다.≪박종화, 금삼의 피≫
- 달구지 모서리에 고삐를 걸고 바닥으로 내려선 상호는 길가로 나가 소변을 보았다.≪한수산, 유민≫
역사 정보
걸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걸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걸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걸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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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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