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곧따
- 활용
- 곧아[고다
- 품사
- 「형용사」
- 「001」굽거나 비뚤어지지 아니하고 똑바르다.
- 곧게 뻗은 도로.
- 꼿꼿하고 곧은 자세.
- 다리가 곧다.
- 선이 곧다.
- 곧고 잘 마른 나무를 고르다.
- 영감님, 허리가 아직도 젊은이처럼 곧으신 걸 보니 정말 정정하십니다.
- 낚싯대는 곧고 가벼우며 탄력성이 좋아야 한다.
- 흰 이브닝드레스에, 어린 플라타너스 줄기처럼, 미끈하면서 보얀 팔이 쪽 곧다.≪최인훈, 광장≫
- 그녀는 아파트 구역의 곧게 난 아스팔트 길 위를 걸어가고 있었다.≪오정희, 적요≫
- 권필응은 취한 사람 같지 않았다. 일체 대화에 끼어들지 않고 술만 마셨는데도 그의 등뼈는 곧았고 한 방울 술이 술잔에서 넘쳐흐르지 않았다.≪박경리, 토지≫
역사 정보
곧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곧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곧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17세기 이후에 나타난 ‘곳-’은 근대 국어에 종성의 ‘ㄷ’을 ‘ㅅ’을 표기하는 경향에 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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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곧다, 곳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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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3)
- 속담곧기는 먹줄 같다
-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 속담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
-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 속담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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