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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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6」‘곳’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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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都애 보내어시 하리로 말이 이 곧 뎌 고대 後ㅿ 날 다리가.≪용가 26장≫
원문: 遣彼東都 沮以讒說 於此於彼 寧殊後日
번역: 동도에 보내시거늘 참언으로 말린들 이 곳이든 저 곳이든 훗날이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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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뫼호면 사 가 고디 곧 天命 잇논 고디니.≪내훈 2:88≫
원문: 收集人心, 人心所歸, 卽天命所在.
번역: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사람의 마음 가는 곳이 곧 천명이 있는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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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 곧마다 조차 펫고 새 異方애셔 우놋다.≪두시-초 10:15≫
원문: 早花隨處發, 春鳥異方啼.
번역: 이른 꽃은 곳곳마다 따라 피어 있고, 봄새는 타향에서 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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