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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납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상ː납발음 듣기]
활용
상납만[상ː남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3」나라에 조세를 바침. 또는 그 세금.
곡물 상납.
군포의 상납 기한을 연기하다.
세곡을 싣고 온 고을 관속들과 마바리꾼들이 상납을 못하고 며칠씩 늦어져 안달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역사 정보

샹납(18세기~19세기)>상납(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상납’의 옛말인 ‘샹납’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샹’이 ‘상’으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이 정착되었다.
이형태/이표기 샹납
세기별 용례
18세기 : (샹납)
돈과 노공의 과 뵈와 비역가의 각항 모든 샹납이 제 신역에셔 나 거슨 녕동은 젼수 탕감고 ≪1783 유원춘도윤음 5ㄱ
19세기 : (샹납)
텬하의 반포여 야곰 각 항 샹납을 게 며 ≪1883 이언 2:18ㄱ

관용구·속담(1)

속담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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