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ː또
- 품사
- 「명사」
- 분야
-
『역사』
- 「001」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역사 정보
사도(19세기)>사또(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사또’의 옛말인 ‘사도’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使道’인데 19세기에 둘째 음절이 경음화 된 ‘사또’가 쓰였다. 표기법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볼 때 ‘사또’가 이미 쓰였으므로 ‘사’도 쓰였을 것으로 추측되나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
| 이형태/이표기 | 사도, 사또,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0)
- 속담사또 걸어 등영고(登營告)
- 사또를 걸어 감영에 올라가 고한다는 뜻으로, 어림없고 승산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 덕에 나팔[나발] 분다’
- 속담사또 덕에 비장(裨將)이[비장 나리] 호강한다
-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 속담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행차 뒤에 나팔’
- 속담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속담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앉는다
-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사또 상 같다
- 사또의 밥상처럼 떡 벌어지게 잘 차린 음식상을 이르는 말.
- 속담사또 상의 장[꿀] 종지
-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속담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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