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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사ː또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역사』
「001」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역사 정보

사도(19세기)>사또(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사또’의 옛말인 ‘사도’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使道’인데 19세기에 둘째 음절이 경음화 된 ‘사또’가 쓰였다. 표기법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볼 때 ‘사또’가 이미 쓰였으므로 ‘사’도 쓰였을 것으로 추측되나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형태/이표기 사도, 사또, 
세기별 용례
19세기 : (사도, 사또, )
사도 使道 급뎨 ≪1880 한불 379
사또 使道 ≪1895 국한 161
 使道 ≪1880 한불 391

관용구·속담(10)

속담사또 걸어 등영고(登營告)
사또를 걸어 감영에 올라가 고한다는 뜻으로, 어림없고 승산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속담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 덕에 나팔[나발] 분다
속담사또 덕에 비장(裨將)이[비장 나리] 호강한다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속담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행차 뒤에 나팔
속담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상의 장[꿀] 종지
속담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앉는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사또 상 같다
사또의 밥상처럼 떡 벌어지게 잘 차린 음식상을 이르는 말.
속담사또 상의 장[꿀] 종지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속담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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