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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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마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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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며 입시우리 내라 주 相이 一定야.≪석상 9:29≫
번역: 목이며 입술이 말라버려 죽을 상이 분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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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니 므를 흘려오니 모기 디 아니도다.≪두시-초 25:9≫
원문: 接筒引水喉不乾.
번역: 대롱을 이어 물을 흘리니 목이 마르지 아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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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旌旗 다 이즈니 이스리 디 아니얫도다.≪두시-초 6:5≫
원문: 柳拂旌旗露未乾.
번역: 버들이 깃발에 부딪치니 이슬이 마르지 않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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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입문에 오 목이 라 여 아고.≪언두 상:59≫
번역: 의학입문에 가로되 목이 말라 껄껄하여 아프고 입이 짓무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