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나마
- 품사
- 「부사」
- 「001」좋지 않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그것이나마.
- 그나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아프신 할머니는 손자가 오면 그나마 몸이 좋아지시는 것 같다.
- 꼭 죽는 줄만 알았는데, 그나마 경과가 좋다니,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김춘복, 쌈짓골≫
- 학동들 가운데서 그나마 과녁의 백 테라도 비슷하게 맞힌 것은 예의 굳센 입을 가진 학동 하나뿐이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아버지의 구박과 편애, 형의 자만과 무시 속에서 그나마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다독거림이 있어서였다.≪조정래, 태백산맥≫
- 여느 사람의 반밖에 안 되는 몸뚱이, 그나마 가죽과 뼈만 붙은 듯 여윈 몸뚱이는 멍들고 껍데기가 벗겨지고….≪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그나마(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나마’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그나마’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그나마, 그남아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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