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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12」((‘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오-’ 따위의 뒤에 붙어)) 특정한 시제의 의미가 없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한자의 새김에도 쓴다.
지.
래.
나는 규정대로 따름이다.
달이 때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밥이 아직 따뜻할 때 먹어라.

관련 어휘

참고 어휘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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