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다닥따닥
- 품사
- 「부사」
- 「00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 바닷가 바위틈에 따개비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 가시 넝쿨이 잎은 하나도 없이 자줏빛 열매를 다닥다닥 달고 발밑으로 엉클어져 있었다.≪한수산, 유민≫
- 산 아래 게딱지 같은 판자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비좁은 홀 바닥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의자들을 헤치고, 공터의 움직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벽에 기대어 앉았다.≪강영숙, 날마다 축제, 창작과 비평사, 2004년≫
- 나무도 없고 수풀도 없었다. 어깨를 맞댄 듯 다닥다닥 붙어선 봉분들 사이에 나무 심을 자리도 없었다.≪유재용, 아버지의 강, 문학 사상사, 1986년≫
- 볼품없어 보이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산동네의 꼭대기였습니다.≪김주현, 종이 먹는 개 로로, 문학 사상사, 2003년≫
- 왼편으로 나지막한 지붕들이 산 밑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포구 마을이 내려다보였다.≪황석영, 장길산, 창작과 비평사, 1995년≫
- 한옥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 그녀의 얼굴엔 주근깨가 다닥다닥 박혀 있었다.
- 벽마다 벽보를 다닥다닥 붙여 놓아서 지저분해 보였다.
- 판잣집들이 다닥다닥 밀집해 있다.
- 그는 그 곳 일대에도 막사와 움막집들이 다닥다닥 들어차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예상하고 있었다.≪박태순, 무너지는 산≫
- 우리의 면회에 입회하고 있는 형무관은 짜증만 다닥다닥 달린 신경질적인 얼굴을 하고 있어 구주현이 더욱 돋보였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하늘에는 별들이 다닥다닥 엉긴 배꽃떨기들처럼 눌어붙어 있었다.≪한승원,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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