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비ː단껼
- 품사
- 「명사」
- 「002」매우 곱고 부드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녀의 살결이 비단결이다.
- 마음씨가 비단결이다.
- 미워해도 한이 풀리지 않을 남편의 옷을 밤잠을 못 자면서 꿰매고 앉은 며느리의 그 아름다운 덕, 비단결 같은 마음씨에 시어머니는 자기도 모르게 울어지는 것이다.≪이무영, 농민≫
- 형식의 말은 우악스럽긴 해도 그 바닥엔 비단결 같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그는 주량이 말술인 데다가 힘도 세었지만, 마음은 비단결같이 고왔다.≪윤구병 외, 숨어사는 외톨박이≫
- 소월의 시라고 모두가 천의무봉의 비단결만은 아니다.≪박경리, 원주통신≫
- 당신의 옷에서 풍기는 향기며 그 비단결 같은 손을 만져 보니 필연 천하의 귀인인 듯한데 무슨 연고로 찾아왔는지 모르겠으나….≪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그러나 미연이만은 마음씨가 비단결처럼 고왔다.≪이무영, 농민≫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비단-절(緋緞절)(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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