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차례
- 품사
- 「명사」
- 「004」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
- 차례를 지내다.
- 차례를 모시다.
- 추석 아침은 언제나 차례부터 지낸다.
- 차례나 제사 때가 되어야 식구가 다 모인다.
- 작년만 같았어도 쑥을 뜯어 떡을 빚고 단오 차례를 지낸 뒤, 아낙들은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 나이 든 사람이라면, 또 교양 있는 한국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설날에 차례를 지내며 어른께 세배 드리고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서 성묘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차리(경상, 전남), 채레(평북, 함경), 타례(함북), 탸례(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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