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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부처님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불교』
「002」부처’의 높임말.
울긋불긋한 종이와 헝겊으로 장식한 제단에 부처님을 모셔 놓았다.≪안정효, 하얀 전쟁≫
법당 부처님 앞에 누런 향초가 출렁이며 타오르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그러나 부처님도 관세음보살님도 그곳에 안 계셨다. 대웅전 법당 속에서 침묵하고 계셨다.≪김성동, 만다라≫
그는 여태껏 종이 부처님께 빌어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말을 들어 보지를 못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6)

속담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속담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속담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속담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속담부처님한테 설법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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