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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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제가끔’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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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弗이 그제 說法니 제여곰 前生애 닷곤 因緣으로 須陁洹 得리도 이시며.≪석상 6:34≫
번역: 사리불이 그제서야 설법하니 제가끔 전생에 닦은 인연으로 수다원을 얻을 이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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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울오도 머리 제여고밀 머굼도 제여고미러니 머리 둘히라도 몸이 나힐 블옴도 가지러니.≪월곡 상:49≫
번역: 몸이 어울러도 머리가 제가끔이기 때문에 마음 먹음도 제가끔이더니 머리가 둘이라도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배부름도 한가지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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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짓 새 제여곰 서르 우니 외왼 구루믄 제 미 업도다.≪두시-초 14:20≫
원문: 百鳥各相命, 孤雲無自心.
번역: 온갖 새 제각각 서로 우니 외로운 구름은 제 마음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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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天이 기우루 샤미 업서 蒲와 稗왜 제여곰 절로 기렛도다.≪두시-초 7:34≫
원문: 上天無偏頗, 蒲稗各自長.
번역: 하늘이 기울게 하심이 없어 부들풀과 피가 제가끔 저절로 자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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