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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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이웃’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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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識은 오 잇도소니 오면 이우지 업거니 界 므스글 브터 셔리오.≪능엄 3:37≫
원문: 汝識獨存, 獨則無隣, 界從何立.
번역: 너의 식은 혼자 있으니 혼자이면 이웃이 없으니 계가 무엇을 의지하여 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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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젯 한아비와 다 相對야 머구믈 肯許면.≪두시-초 22:6≫
원문: 肯與隣翁相對飮.
번역: 이웃에 할아버지와 같이 상대하여 먹음을 긍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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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혹 鳳 오 이 알이 새의 이우즌 아니로다.≪두시-초 16:34≫
원문: 威遲白鳳態, 非是倉庚隣.
번역: 느리고 느직한 흰 봉황의 모습이요 이 꾀꼬리의 이웃은 아니구나.
